category: Review
tags: [Review, 리뷰,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어셋]
일단 전 31세 아이스크림장수 아이스크림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선물용도로 사려고 갔다가 발견했습니다.
일단 행사 포스터
**블랙 케이스 는 블랙이어셋 레드 케이스는 흰색 이어셋입니다. **
넵. 쓸모없는 패밀리 사이즈 아이스크림은 여친에게 버리고 (본격 본말전도) 하나 업어왔습니다.
조런 봉지에 넣어줍니다.
깔끔하게 생긴 블랙 케이스 입니다. (레드 케이스는 흰색 이어셋입니다.)
이제 하나하나 까봅시다.
짜잔
???
봉지안엔 이런거…
거미무늬
마감은 미묘하게 좋지 않습니다. 케이스쪽 내부도 보면 칠이 약간 뭍어있기도 하고…
왼쪽에는 배터리 오른쪾에는 컨트롤러가 있습니다.
헤드는 자석처리되서 들러붙습니다. 거미가 저 상태에서 보이거나 하면 멋질텐데..
마지막으로 메뉴얼 연결, 설명 부분
어제 저녁에 받아서 오늘 아침에 들어본 간단한 사용감은 이전에 쓰던 중국제 (qcy의 qy8)에 비해 소리가 전체적으로 떨어진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qy8는 미친 가성비가 장점이란걸 생각해보면 (음질이 좋지 않음 ««<겁나 쌈 ) 이 이어셋도 그냥 스파이더맨 기념품 정도로 생각하면 그럭저럭…
전 qy8 블루투스 연결모듈이 파.괘. 되어서 쓸걸 찾던 중에 우연히(스파이더맨이라) 겸사겸사 산거니 쓰게 될 예정입니다.